너무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편 이상의 영화 작업을 함께 해 온 두 사람!
"여러 디자이너들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이번 주 주말엔 영화관으로~
마틴 맥도나 감독 네 번째 장편 연출작 아일랜드 풍광과 영국 내전 대치되는 아이러니 지적인 노인과 마음씨 착한 청년의 우정 싸움 "끝이라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파우릭(콜린 파렐 분)
CAA는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다.
한국에서 윤여정을 가장 먼저 만나고 싶다고 밝힌 트로이 코처.
"연기 관련된 대화를 나누고 싶다"
열애설 이후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앤 롤링은 공개적으로 트랜스젠더 안티 발언을 해왔다.
CNN, BBC,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 모두 '미나리'와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보도했다.
그는 최근 젊은 여성들의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 모델로도 발탁됐다.
우리는 윤여정 선생님이 만끽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역시 대세...
"대사 외울 수 있다면 계속 영화 속에서 살고파."
마냥 축하만 받아야 하는 날인데...!
객석에선 폭소가 터져나왔다.
제인 오스틴, 윌리엄 셰익스피어, 톨스토이, 엘리자베스 개스켈샬롯 브론테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 커플의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봉준호 감독이 직접 작업했다.